1. 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이유는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못골랐기 때문.
The One Thing : 기획과 의사소통, 전달 실력을 키울것. 디자인 실력도 키울 것.
다시 One Thing : ux 디자인 과정 전달(마치 회사에서 보고한 것 처럼)
그보다 One Thing : 안드로이드 ui 개선작업
진짜 One Thing : 스피커 조작계 디자인
원 씽 : 경험과 욕망 기반 디자인, 그 첫번째 작품은 11번가
결국 11번가 과제를 후다닥 끝내고 하고싶은걸 하기로 했다.
2. 피그마로 디자인 과정 PPT 제작
첫 회사에서 요구했던 것처럼 '왜 이런 생각을 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들었고, 어떻게 해석을 했으며, 무슨 개선을 해야겠다고 가설을 세웠고, 그 가설을 어떤 디자인 원칙에 근거해서 시각적으로 논리있게 표현했나'를 표현하기로 했다.
3. PPT 내용 먼저 채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