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방법을 다시 찾아낸 하루였다.
블로그 포스트를 3개를 했고, 이는 단순히 숫자가 아닌, 내 머릿속에 정리한 지식이다. 포스트를 하며 모르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물어보고, 답하고를 반복했다. 피그마에서 기능을 어떻게 만들어놨는가, 디자인을 할 때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 두가지 질문에 대답하며 공부했다.
1. 컴포넌트에 프로퍼티를 붙일 수 있고(꼬리표처럼), 프로퍼티의 한 종류로 베리언츠가 있음을 알았다.
2. 컴포넌트의 종류에 따라 프로퍼티를 붙일 수 있는 것에 차이가 있음을 알았다.
3. 프로퍼티를 붙이는 장소가 (부울린 프로퍼티, 텍스트 프로퍼티)가 다름을 알았다.
4. 인스턴스 스왑 프로퍼티의 경우,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꼬리표를 붙일 재료들을 미리 각각 컴포넌트화를 해야함을 알았고, 역시 부울린, 텍스트와 다른 곳에서 추가할 수 있음을 알았다.
이러니 쓰기 쉬워보여도 진입장벽이 있지. 이건 피그마에 개선여지가 있어보였다. 피그마가 설정한 요소와 프로퍼티 개념 체계에 UI가 찰떡같이 있는것 같진 않다. 근데 나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니 이유라도 알고싶다. (내가 배워야지)
5. 버튼 만드는 법, 텍스트필드 만드는 법, 다이얼로그 만드는 법, 체크박스 만드는 법을 배웠다.
아쉬운 점 : 없다! 진도가 무지하게 느려서 과제를 못할수도 있겠다라는 걱정도 든다. 근데, 내 속도, 내 방식을 찾은 것에 매우 만족한다.
걱정되는 점 : 내가 만족할 땐 보통 내 그늘, 우물에 갇혀 자기만족할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진도가 빠르고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튜터님께 물어봐야하나? 팀원들에게 공부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물어보지?
내가 공부하는 방법을 다시 찾아낸 하루였다.
블로그 포스트를 3개를 했고, 이는 단순히 숫자가 아닌, 내 머릿속에 정리한 지식이다. 포스트를 하며 모르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물어보고, 답하고를 반복했다. 피그마에서 기능을 어떻게 만들어놨는가, 디자인을 할 때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 두가지 질문에 대답하며 공부했다.
1. 컴포넌트에 프로퍼티를 붙일 수 있고(꼬리표처럼), 프로퍼티의 한 종류로 베리언츠가 있음을 알았다.
2. 컴포넌트의 종류에 따라 프로퍼티를 붙일 수 있는 것에 차이가 있음을 알았다.
3. 프로퍼티를 붙이는 장소가 (부울린 프로퍼티, 텍스트 프로퍼티)가 다름을 알았다.
4. 인스턴스 스왑 프로퍼티의 경우,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꼬리표를 붙일 재료들을 미리 각각 컴포넌트화를 해야함을 알았고, 역시 부울린, 텍스트와 다른 곳에서 추가할 수 있음을 알았다.
이러니 쓰기 쉬워보여도 진입장벽이 있지. 이건 피그마에 개선여지가 있어보였다. 피그마가 설정한 요소와 프로퍼티 개념 체계에 UI가 찰떡같이 있는것 같진 않다. 근데 나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니 이유라도 알고싶다. (내가 배워야지)
5. 버튼 만드는 법, 텍스트필드 만드는 법, 다이얼로그 만드는 법, 체크박스 만드는 법을 배웠다.
아쉬운 점 : 없다! 진도가 무지하게 느려서 과제를 못할수도 있겠다라는 걱정도 든다. 근데, 내 속도, 내 방식을 찾은 것에 매우 만족한다.
걱정되는 점 : 내가 만족할 땐 보통 내 그늘, 우물에 갇혀 자기만족할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은, 진도가 빠르고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튜터님께 물어봐야하나? 팀원들에게 공부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물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