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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 Weekly I Learned 지난 일주일을 돌아봄으로써 나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더 나은 다음 주를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고민하는 것 [이런 질문들을 가지고 접근해보세요] -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에는 뭐가 있었지? - 그 배움까지 다가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지? -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감정/생각이 들었었지? -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었지? -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The four Fs (참고 링크)] -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FINDINGS(배운..
1. 무드보드를 작성 더이상 디자인은 건드리지 않아도 되고, 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도출했는지 과정을 기록해보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비핸스. 노트폴리오에서 레퍼런스를 찾았고, 프로젝트의 핵심을 이루는 귀여움, 키치함, 캐주얼, 인터넷 창, 이 네 가지 특징을 결정했던 이미지들을 모아놓았다. 2. 대본 작성 발표를 위한 대본을 작성했다. 전체 5분에 시연영상이 1분 30초는 차지했다. 앞서 팀명과 의도를 소개하는데 30초, 영상 보고나서 신경쓴점, 어려운점, 해결한 점을 다 말하고, 디자인 발전과정도 말하려니 시간이 부족한것을 알았다. 30초(팀명, 기획의도) 1분 30초(디자인 컨셉, 팀의 약속, 팀 로고, 인터넷 창으로 형식성을 부여하며 주제를 띄는 디자인, 개인 페이지로 이어지는 연결성, 최소한의 조작..
1. 마스터 컴포넌트를 찾는 법 인스턴스 컴포넌트 선택 > 우클릭 > Main component 선택 알게된 방법 : 팀원에게 질문 2. 스크롤바 추가하는 법 마스킹된 프레임에 스크롤 바를 시각적으로 추가 > 같은 프레임을 아래로 끝까지 내리고 스크롤 바 위치도 아래로 끌어내 린 프레임 추가 > 컴포넌트 그룹화 알게된 방법 : 팀원에게 질문 3. 떠오르는 애니메이션 멀티컴포넌트 > 버라이언츠 > 프로토타입지정(change to) 알게된 방법 : 팀원의 결과물을 보고 추측 4. 로고 회전 이해를 못함 ㅠㅠ 내일 팀언들에게 물어볼 것 소감 표현하고, 물어볼때도 실력이 느는 순간이다.
TIL : today I learned, 의 줄임말. 오늘 12시간을 투자한 내용을 복기하고, 내 모습을 둘러보자 1. 피그마 기능 숙지-유저플로우, 프로토타입, 필&허그 복습 2시간 30분 소요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하나로 합치고, 디자인을 하는 동안 강의를 들어서 처지는 기분이 든다. 아르바이트 마무리가 끝나면 안주하지 말고 내 디자인을 내는 실력을 올려야 한다. 2. 개인 페이지 디자인을 결정하는 회의 uxui목표, 나를 설명하는 키워드, 협업 스타일, 좋아하는 것. 이 네 가지 내용을 어떻게 선보일지 세 명의 팀원이 낸 아이디어를 하나로 합치는 회의를 한시간 가량 가졌다. 각자의 도안에서 마음에 드는 것, 가져올 것들을 끌어왔다. 누가 얼만큼 잘했는지 재거나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평가를 내리는..
1. 유저플로우 그리기 2. 화면 설계서 템플릿 제작 어려웠던 점 : fill과 hug를 어떻게 써야 내가 의도한 대로 틀이 짜이는지를 몰랐다 배운 점 : fill을 꼭 프레임 내에서만 쓰지 않는다. 프레임 안에 있는 프레임에게도 fill container를 씌우면 바깥 프레임이 커졌을때, 안의 프레임도 fill을 작동시켜 바깥 프레임을 꽉 채운다.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 : 모의로 표를 만들어 강의와 정 반대로 시도해보며 내가 가설을 세우고, 그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며 현실을 알 수 있었다. 3. 프로토타이핑 어려웠던 점 : 강의와 다르게, 내가 만든 버튼은 프로토타이핑이 되지 않아 당황했다. 또 나만..? 배운 점 : 프레임 위에다가 각 요소들을 올려놓고 프로토타이핑을 해야 프리뷰가 가능하다. 해결할..
TIL : today I learned, 의 줄임말. 한글로 쓰려니 부자연스럽다. 1. 부트캠프가 시작되었다. 2. 팀 배정. 3. 팀원들과 첫 인사. (첫 미니 프로젝트 주제 : 팀 소개 페이지 제작) 4. 사전캠프때 못들은 강의를 들었다. 3주차까지 듣는게 목표였지만, 2주차까지밖에 못들었다. 5. 팀원들은 각자 팀 소개 페이지의 와이어프레임을 디자인해서 저녁에 회의로 최종 와이어 프레임을 선정했다.
유저플로우란? (나의 이해) 사용자가 진입을 한 시점부터 최종 지점까지 거치는 과정을 기록한다. (질문) 중간 과정은 모두 if 문만 들어가는가? 분기 말고 처리는 화살표 안에서 기록하나? 혹시 그동안 파워포인트에서 플로우차트를 한땀한땀 그려냈다면, 이 방법으로 좀 더 나은 대안에 정착하리라. 피그마의 flow chart 플러그인을 활용 사실, 피그마는 uiux 디자인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툴인데, 플로우차트 그리기에도 편하게 배려해주었다. 아래와 같이 도형을 고르고,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팝업된 flow chart 플러그인 창을 닫으면, flow chart 작성이 불가능해진다. 이럴땐 당황하지 말고 다시 우클릭해서 포스팅 두번째 사진처럼 플러그인을 켜면 된다.
앞선 포스트에 이어서 총 5개중 나머지 2개 기업의 분석을 마무리해본다. 4. (주)딜라이트룸 주요 업무 딜라이트룸의 Product Design Group은 이런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 사용자의 전체 경험을 생각하며, 제품과 더불어 비즈니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할 수 있는 사람! 알라미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더 나은 아침을 위해 알라미를 만들어가요. - 모든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PO, 개발자와 함께 서비스 목표를 고민하고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사용자의 모든 경험을 담당해요. 더 나은 아침을 위한 문제 정의 및 해결해요. - 아침을 함께 하는 좋은 서비스 디자인을 위해 고민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문제를 찾아 해결해요. 더 나은 사용자 여정을 설계하고 디자..
1. (주)피플인사이드 "사용자 경험의 가치를 정의하고 디자인 하는 UX 디자인 전문 집단 피플인사이드 입니다." 첫번째 기업인 피플인사이드는 스스로를 디자인 전문가 그룹으로 소개하는 에이전시이다. 그들은 내면의 통찰을 중요히 여기며, 사람의 본질을 이해해 소통이 즐거운 IT 서비스를 만드는게 목표인 기업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는 인재를 원한다고 써있다. 핵심가치 Cross Functional Team : 플래닝, 리서치, 비쥬얼, 영상, 마케팅, 브랜딩, 프론트 및 백엔드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로 구성 UX based Projects Experience : 업무 영역은 전통적인 디자인부터 IoT, 핀테크, 커머스, 헬스까지 다양함 Strategic UX Framework & Proc..
내가 UX/UI 코스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ui/ux 디자인 산업에서 신뢰와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자리잡기 위해 실력과 경험을 기르고자 참여했습니다. 내가 이해한 UX/UI 디자이너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UX/UI 디자이너는 사장님, 기획자가 정의를 내린 서비스와 각 기능을 사용자에게 보이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넓은 역할을 받은 경우, 기능이 어떻게 보여지는게 좋은지 구상을 해서 기획자와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고, 디자인 결과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습니다. UX/UI 디자인은 회사마다 맡을 역할의 범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UX/UI 디자이너의 역할과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나요? 어떤 점이 유사하다고 생각했나요? 프로그램 사용자 피드백 수령, 개선 기능 기획..
시도하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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